기타, 레코드, 일식, 바, 패션 — 별점 높은 순으로 60곳. 가게를 누르면 사진과 리뷰 전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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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 · 도쿄하세가와 사케텐 그랑스타 도쿄점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리쿼샵. 사실 귀찮으면 귀국하는 길에 여기서 다 사가는게 가장 이득임. 일본 신생 증류소 위스키와 소주, 프리미엄급 니혼슈 리스트가 상당히 괜찮다. 택스프리까지 가능.…
★★★★★ 기타 · 도쿄타츠키치 신주쿠본점깔끔한 튀김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평일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즐겼다. 오마카세 시스템은 총 40종의 튀김을 순서대로 제공하는데 오늘 20번까지 먹었기에 내일은 21번부터 40번까지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불가능하다고 답변받음. 배를 비우고 가서 40번까지 도전해야할 듯.
★★★★★ 바 · 도쿄Dug Jazz Cafe & Bar60년 가까이 영업한 재즈 외길 노포.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하니 테이블석으로 안내받음. 세월의 흔적이 묻은 C54트림라인 스피커로부터 흘러나오는 특유의 재즈 음색을 즐길 수 있었다. 사장님이 원래 재즈 사진가 출신이라 유명 뮤지션들의 레어한 사진도 여기저기서 발견. 다음에는 혼자서 보드카토닉 5잔은 마셔야겠다.
★★★★★ 바 · 도쿄소울 조인트붉은 조명이 매력적인 소울 뮤직바. 병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다가 소주 녹차와리를 추천받아서 오랜만에 마셨는데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음. 사장님이 아레사 프랭클린 팬이라시길래 생전 갔던 LA 마이크로소프트극장 공연 얘기를 하니 엄청 좋아하셨다.
★★★★★ 기타 · 도쿄돈까스 지에스기본 카츠카레가 상당히 맛있는 집. 가츠는 평균 이상이고 카레가 오묘한 느낌의 스파이스가 많이 들어갔는지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 먹을수록 입맛이 확 올라왔음.…
★★★★★ 바 · 도쿄音吉프로 베이시스트 사장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뮤직바. 여느 골덴가이 바와 마찬가지로 매우 좁고 약간 불편하지만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한 공간이라 여기서만 7잔 정도 마심. 관광객들보다 단골분들이 많이 오는 것 같은 분위기도 좋았다.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대화하는게 낫지만 사장님은 영어도 꽤나 잘하심.
★★★★★ 라멘 · 도쿄라멘 나기24시간 영업하나 새벽에도 줄을 서는 곳.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라 기본 라멘이 1300엔이지만 진한 니보시 쇼유 육수에 테모미 후토면, 극태면 조화가 너무나도 좋아서 찾을 수밖에 없는 맛. 카라타래 1단계 정도면 맵찔이들에게 나쁘지 않음.
★★★★★ 카페·디저트 · 도쿄에프터올커피음료와 케잌이 맛있는 아기자기한 카페. 좁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실내 분위기가 좋았다. 수제 레모네이드를 마셨으며 맛은 정말 좋았지만 컵이 약간 불편했음. 다음에는 바스크케잌을 먹어봐야겠다.
★★★★★ 레코드 · 도쿄Red Ring Records록메탈 올드팬이라면 들러봐야할 곳. 꽤나 희귀한 판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여러장 집을 수 있었음. 사장님이 먼저 어떤 장르를 찾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줘서 좋았다.
★★★★★ 레코드 · 도쿄ハルズレコード(Hal's Record)디스크유니온 재즈관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인간미 넘치는 레코드샵. 가게 레코드 콜렉션도 좋고 디깅하기도 편함. 그렇게 많이 구매하지도 않았는데 결제시 먼저 할인도 해주시고 갑자기 몇 장을 더 쥐어주셨다. 전세계 100곳 넘는 레코드숍에 가봤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었음.
★★★★★ 레코드 · 도쿄VELVET OVERHIGH’M dmx신주쿠 최고의 LP바. 현지에서 만난 록 마니아에게 추천받아서 갔는데 분위기와 음악이 상당히 좋았음. 들어가자마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 모리슨의 아발론 선셋 앨범 A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게 커버차지는 꽤 나가는 편으로 명란바게트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맥주와 찰떡궁합이었다. 앞으로 자주 갈 듯. 0:0
★★★★★ 바 · 도쿄Bar Jake오픈하자마자 거의 바로 꽉 차는 블루스브라더스 컨셉 뮤직바. 첫 방문객에게는 스몰사이즈 나마비루 한 장 무료. 사장님이 히로시마 출신이라 하우스 오코노미야키를 300엔에 팔고 있었는데 꽤나 맛있어서 가격이 미안해지는 퀄리티였음. 가게 환기가 잘 안되는 편인데 흡연이 가능해서 비흡연자라면 살짝 힘들 듯.
★★★★★ 일식 · 도쿄DEN총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조그마한 바. 프리미엄급 니혼슈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음. 간단히 곁들일 수 있는 안주도 상당히 좋았다. 사장님과 직원분이 매우 유쾌하고 친절하셨음. 일본어 기본 회화 정도 할 줄 아는 관광객에게 추천.
★★★★★ 라멘 · 도쿄긴자 카가리 나리타공항점미슐랭 원스타급 토리파이탄을 줄 서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 도쿄에 비프구르망 라멘집은 많지만 원스타급은 세곳인가밖에 없음. 여기는 면도 맛있지만 국물과 토핑이 정말 끝내줌. 그런데 튀긴 마늘과 다진 생강을 적절하게 첨가하면 맛이 더 업그레이드돼서 놀랐음. 공항 푸드코트치고는 너무 과분하다.
★★★★★ 숙박·명소 · 도쿄나리타 국제 공항세계 공항 순위 10위 안에 들어가는 도쿄의 관문. 도쿄 도심에서 60km 정도 떨어져있지만 전철, 버스 등 교통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그닥 문제는 없음. 나리타 국제공항 자체가 3터미널까지 있고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와 트래픽이 잘 분산해놔서 체크인/입출국수속은 쾌적한 편.0:0
★★★★★ 주류판매 · 도쿄Wine Blanco와인 & 니혼슈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친절하신 전문가 사장님의 추천으로 맛있는 사케를 구입할 수 있는 곳. 최근에 오픈해서 가게가 정말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다. 니혼슈와 위스키도 맛있게 마시고 감.
★★★★★ 주류판매 · 도쿄酒商 升宏 MASUKOU JAPANESE SAKE STORE단골 손님이 많은 것 같은 가족경영의 내실있고 뼈대있는 주판점. 니혼슈 3잔 노미쿠라베를 했는데 영어를 잘하시는 3대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즐겁게 마실 수 있었음. 이틀 연속 방문했고 다음번에도 아사쿠사 근처에 가면 방문 예정.
★★★★★ 일식 · 도쿄츠루동탄 롯폰기점세숫대야 크기 우동으로 오사카에서 유명한 츠루톤탄의 롯본기점. 새벽에도 영업하는데 웨이팅이 기본 2-30분인 맛집. 기본 니쿠우동 계열이 상당히 훌륭하고 창작 메뉴들도 정말 맛있다. 특히 고구마 우동 스프에 가까운 국물 먹고 감동함.
★★★★★ 양식·기타 · 도쿄la casa피자로 유명한 곳인데 파스타도 매우 맛있는 집. 미트볼 스파게티에 샐러드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한 런치메뉴였음. 어떻게 원오페로 이 퀄리티를 낼 수 있는지 신기했다. 아무래도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심.
★★★★★ 기타 · 도쿄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아사쿠사 주변 관광지들의 역사를 알려주는 문화센터.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센소지 경치가 좋아서 관광객들이라면 와볼만한 장소. 사람에 치이는 센소지 낮시간에 여기 앉아 커피 한 잔 나쁘지 않음.
★★★★★ 일식 · 도쿄유이사케텐젊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신선한 주판점. 요즘 가장 핫한 메이가라인 아베 사카구라 출신이라 아베 특약점이고 콜라보 제품들이 있었음. 술 시음도 가능하고 5시부터는 노미호다이 가쿠우치도 하는 듯. 사장님이 NMB48 출신이라 관련 대화를 하는 것도 재밌었음.
★★★★★ 일식 · 도쿄신주쿠 나카무라야 Manna100년 전통 인도식 카레집. 오래된 노포 느낌보다는 세월의 운치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세련된 분위기. 카레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충분히 먹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음.
★★★★★ 레코드 · 도쿄Nostos몽롱한 분위기의 바이닐바. 좋아하는 장르의 Lp를 직접 골라서 괜찮은 위스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바텐더도 영어를 잘하고 친절한 편이고 위스키 가격도 나쁘지 않음.
★★★★★ 바 · 도쿄기후이름 그대로 선물같은 바. 내가 가본 니혼슈바 중에 가장 힙하다. 가게는 매우 작고 좁아서 약간 불편하지만 그만큼 주변과 어울리기 좋음. 여기서만 취급하는 힙한 레이블의 사케들이 의외로 퀄리티가 좋았다. 0:03
★★★★★ 주류판매 · 도쿄Daimasu니혼슈 리스트가 정말 좋은 곳. 냉장보관중인 니혼슈에서 이미 놀랐는데 안쪽이 깊이 들어가보니 나베시마와 시치다가 아예 한 섹션씩 있었다. 아마 특약점인 듯.
★★★★★ 기타 · 도쿄센소지도쿄를 처음 여행한다면 왠만하면 들르는 곳. 어쩌다보니 4ㅡ5번은 온 것 같은데 올 때마다 관광객들로 점점 붐비는 듯. 아사쿠사역에서 접근성도 좋고 역에서 센소지까지 짧은 거리에 적당한 가게들이 모여있어서 일본을 느끼기에 훌륭하다.
★★★★★ 주류판매 · 도쿄Yodobashi Camera Liquor Store Shinjuku West Store요도바시 카메라 지하에 위치한 내실있는 주판점. 위스키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 쿠라요시 셰리 캐스크를 정가에 팔고 있었고 하큐슈 100주년 하이볼도 구매할 수 있었다. 면세 가능.
★★★★★ 바 · 도쿄King Biscuit연말연시에도 영업을 하는 감사한 바이닐바. 훌륭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동굴같은 은신처 느낌. 사장님의 술에 대한 지식과 조주 능력이 대단하며 bgm처럼 은은히 깔아주는 뮤직 플레이리스트도 간직할만 하다.
★★★★★ 잡화·굿즈 · 도쿄빅카메라 신주쿠 서쪽출구점니시구치 헐크 내 2-6층을 사용하는 빅카메라. 주류 코너로 직진했는데 생각보다 정가를 주고 살만한 것들이 조금 있었음. 미니어처 리스크도 나쁘지 않고 하큐슈 하이볼이 있어서 가볍게 구매. 택스프리 가능.
★★★★★ 일식 · 도쿄나다이 우나토토 우에노점괜찮은 장어덮밥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가게가 좁아보였는데 안쪽이 넓고 2층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먹을 수 있었음. 장어덮밥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맛있어서 더블로다가 두그릇 먹었다.
★★★★★ 레코드 · 도쿄유니온레코드 신주쿠디스코 유니온의 아나로그 특화 독자 레코드샵. 바쁜 바이닐 애호가라면 여기와 시부야 파르코점만 가도 콤팩트하게 디깅할 수 있긴하다. 가게가 조금 좁은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손님이 많아 정신없는 편이긴 함.
★★★★★ 레코드 · 도쿄Disk Union Shinjuku Second Hand Record Store시류에 맞게 가장 크게 만들어놓은 중고 레코드 판매점. 손님이 꽤나 많은데도 워낙 넓어서 편안하게 디깅할 수 있음. 레코드 외에도 레코스케와 레코걸 피규어가 탐났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내려놓았다.
★★★★★ 바 · 도쿄Dystopia bar KARMA カルマ오래된 골목 골든가이에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바. 디스토피아 바라고 해서 만화 아키라나 사이버펑크 느낌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어느 정도 느낌이 있었음. 사장님은 영어도 꽤나 잘하고 친절한 편.
★★★★★ 숙박·명소 · 도쿄우에노 동물원도시 속에 휴양지. 6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보기 힘든 동물들을 잔뜩 구경할 수 있음 4년 전에 왔을 때에는 전반적으로 둘러봤고 이번에는 판다 위주로 관람. 아기 쌍둥이가 너무 귀여워서 꼭 보시길. 0:1
★★★★★ 숙박·명소 · 도쿄국립서양미술관아주 편하게 서양 굴지의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1959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디자인으로 설립된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유적지. 상설전시 마츠카타 콜렉션 6000종만 봐도 시간이 금방 감.
★★★★★ 레코드 · 도쿄RECOfan MAGNET by SHIBUYA1094년 전에 썼던 수정 전 리뷰글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염가 cd lp 천국]. 원래 자리에서 옮겼어도 레코판의 정신을 그대로 살아있는 것 같음. 여기도 말하자면 길지만 각 잡고 디깅하자면 끝도 없으니 체력과 정신력을 챙겨서 들어갈 것.
★★★★★ 레코드 · 도쿄타워 레코드 시부야점도쿄를 넘어 일본을 대표하는 레코드숍. 생각해보니 별천지 시부야 건물 한 층을 다 쓰니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갈 듯. 고등학생 때 방문했을 때 한 층씩 차근차근 성지순례하던 감동은 이제 추억. 입점하면 후다닥 디깅하기 바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낭만은 그대로.
★★★★★ 바 · 도쿄블루노트 도쿄재즈 선진국 일본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재즈 팬이라면 꼭 들러보는 것을 추천. 방문 전에 영화 블루 자이언트를 본다면 더 좋을 것. 한국에 블루노트가 재개장 하는 그 날까지. 0:040:1
★★★★★ 기타 · 도쿄신주쿠 골든가이아마도 지구에서 술집이 가장 빽빽하게 밀집된 골목. 6ㅡ10석 가량의 조그마한 바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영업하고 있다. 마음같아서는 도장깨기 느낌으로 전부 다 가보고 싶음.
★★★★★ 바 · 도쿄버스터골든가이 최고의 펑크록바. 조앤 제트의 The Barbusters에서 이름을 따왔음을 깨닫고 바로 입점함. 조앤 제트 피규어와 80년대 펑크록 뮤비가 반겨주었다. 바는 강렬한 레드/블랙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음. 사장님은 충분히 멋있고 친절하신 편.
★★★★★ 바 · 도쿄メンヘラの壁 歌舞伎町店외국인도 부담없이 들어가서 즐기고 나올 수 있는 분위기의 가라오케바. 가게는 어수선한 것 같으면서도 나름 깔끔하고 재미있는 편. 간단한 주전부리에 곁들일 수 있는 1잔 800엔 무난한 음료도 좋다.
★★★★★ 일식 · 도쿄커리 쿠사마쿠라은은한 향신료 향이 일품인 로컬 카레집. 평일 점심시간 15분 정도 웨이팅해서 입장했음. 가지치킨커리+치즈볼 추가 매운맛 2단계로 주문했다. 매운맛을 빼는게 커리 향을 제대로 느끼기에 좋을 듯하고 버터를 추가하면 커리 스프 맛이 끝내줄 것 같음.
★★★★★ 기타 · 도쿄신주쿠 교엔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일본의 센트럴파크. 부지런히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살펴보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였다. 볕이 정말 잘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서인지 벌써 벚꽃이 피어나있어서 깜짝 놀랐음.
★★★★★ 잡화·굿즈 · 도쿄디즈니 스토어 시부야점디즈니랜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디즈니스토어.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한 공간이 많아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음. 의외로 할인율이 큰 품목들이 괜찮은 느낌이었다.
★★★★★ 레코드 · 도쿄HMV record shop Shinjuku알타 건물 6층에 위치한 레코드샵. 중고가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고 염가 벌크판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신주쿠 시부야 일대에서 딱 한 곳만 가자면 여기.
★★★★ 라멘 · 도쿄도쿄 라멘 스트리트8군데 다양한 계열 라멘 명점들의 집합소. 입점 업소들의 평균을 보니 캐널시티 하카타 라멘스타디움보다 나은 것 같음. 이런 곳이 있어야 시내 유명점 행렬이 다소간 줄어들 것 같다.
★★★★ 라멘 · 도쿄로쿠린샤 도쿄역점라멘스트리트에서 가장 줄이 긴 집. 츠케멘으로 상당히 유명한데 먹어보니 면과 츠케지루 모두 수준급이었지만 30분 이상 웨이팅을 하기는 애매한 듯. 가게 카운터 자리가 좁아서 불편했는데 직원분은 상당히 친절했음.
★★★★ 기타 · 도쿄IKEA 신주쿠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도심에 있어서 매력적인 이케아. 규모는 어쩔 수 없이 작은 편이지만 있을 건 다 있음. 오히려 한국보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인 것 같고 한정 판매하는 물품들 리스트가 괜찮았다.
★★★★ 카페·디저트 · 도쿄IKEA Shinjuku Swedish Bite아마도 도쿄 시내에서 최저가 카페. 다른 메뉴들도 전부 저렴한데 계절마다 바뀌는 식물성 소프트아이스크림을 50엔에 판매함. 맛도 좋아서 오며가며 먹기에 참 괜찮다. 매장이 작아서 자리 선점이 어려운게 단점.
★★★★ 바 · 도쿄바 아라쿠칵테일이 저렴하고 맛있는 인터내서널바. 커버차지가 없고 사장님 내외분이 영어를 잘해서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고 현지인은 없었음. 골덴가이치고는 상당히 쾌적한 분위기이며 세계 각지에서 온 지폐와 편지들을 구경할 수 있음.
★★★★ 일식 · 도쿄왜 소바에 라유를 넣는 것인가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니쿠소바 맛집. 메밀면 고기 양파 쪽파 라유 김 (튀김가루 날계란)만으로 밸런스있게 맛있는 한 그릇이 완성됨. 다른 식재료들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인데 여기는 면이 상당히 매력있는 듯.
★★★★ 레코드 · 도쿄BLIND FAITH아마 전세계에서 부틀렉 cd를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을 것 같은 곳. 여기 아니면 구할 수 없는 희귀 음원이 포함된 다양한 앨범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가게 이름에 걸맞게 내부에는 에릭 클랩튼의 라이브가 흘러나오고 있었음.
★★★★ 레코드 · 도쿄Beat Collector's Record가게 이름처럼 비틀스 관련 물품들만 모아놓은 레코드샵. 비틀스 레코드만 100장 가까이 가지고 있는 비틀마니아인데 여기서는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았다. 가게가 굳게 닫혀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오픈했으니 문을 용감하게 열어볼 것.
★★★★ 주류판매 · 도쿄미나토야다양한 종류의 술을 꽤나 심도있게 갖추고 있는 리쿼샵. 좁은 공간에 위스키가 빽빽하게 들어서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살짝 있음. 일본 크래프트 위스키나 레어 위스키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어서 다음에도 방문할 듯.
★★★★ 일식 · 도쿄치즈루 식당 일정식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일본 가정식당. 아무래도 체인점보다는 퀄리티가 높은 편. 돈카츠 정식을 주문했는데 맛이 절묘해서 맛있게 먹었음. 메뉴가 상당히 다양해서 약간 걱정했지만 사장님 요리 솜씨가 좋으신 것 같다.
★★★★ 라멘 · 도쿄라멘 즌도야 신주쿠카부키초점간사이 지방 히메지에서 시작한 라멘체인점. 오사카에서 그냥저냥 맛있게 먹었는데 도쿄에도 있길래 해장라멘으로 방문. 이 집의 포인트는 찐득한 국물을 즐기다가 타카나를 첨가해 매콤 얼큰하게 먹는 맛인 듯. 워낙 많이 먹어서 살짝 질리긴한다.
★★★★ 잡화·굿즈 · 도쿄돈키호테 신주쿠 도난구치점신주쿠역 남쪽 출구로 나오면 있는 대형 돈키호테. 관광객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서인지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들이 정가는 아니지만 꽤나 많았다. 직원분은 뽑기를 하다가 기계가 비어있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음. 면세 가능.
★★★★ 잡화·굿즈 · 도쿄포켓몬스토어 나리타공항점왠만한 인기상품들이 다 있는 조그마한 포켓몬스토어. 성수기 주말에 도쿄 여행을 왔다면 시내 포켓몬센터는 너무 붐비고 계산줄이 기니 여기서 간단하게 쇼핑하고 마무리할 수 있음. 공항 한정 피카츄도 실물이 귀여웠다.
★★★★ 양식·기타 · 도쿄Mr. Danger잘 구워낸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먹다보면 단백질이 몸에 들어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꽉 채워진 한 끼. 사장님이 전직 레슬러시라 스모인들의 창고나베처럼 근방 운동선수들의 소울푸드가 된 것 같음.
★★★★ 바 · 도쿄세라비 도쿄토큐플라자 꼭대기 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관광객들에게는 시부야 야경 핫스팟으로 유명함. 실제로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적이라 그렇게까지 멋있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