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음악·술 코스 · 디스크 유니온 분관만 여섯 곳.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한다.
동선 지도와 함께 보기신주쿠역 동쪽 출구 → 중고레코드관에서 두 시간 → 록관 → 헤비메탈관 → 악세사리관에서 겉비닐·속비닐 보충
★★★★★ 레코드 · 도쿄디스크 유니온 신주쿠 중고레코드관 · Disk Union Shinjuku Second Hand Record Store시류에 맞게 가장 크게 만들어놓은 중고 레코드 판매점. 손님이 꽤나 많은데도 워낙 넓어서 편안하게 디깅할 수 있음. 레코드 외에도 레코스케와 레코걸 피규어가 탐났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내려놓았다.
★★★★ 레코드 · 도쿄디스크 유니온 신주쿠 록관 · Disk Union Shinjuku Rock Record Store신주쿠에 산개된 디스크 유니온 중 정통 록 레코드를 구할 수 있는 곳. 다만 여기는 유명한 아티스트 작품이라도 초판이나 레어판 등 조금 비싼 판 위주로 전시되어있음. 언젠가는 여기서 10장 1000만원 쓰고 싶다.
★★★★ 레코드 · 도쿄디스크 유니온 신주쿠 헤비메탈관 · Disk Union Shinjuku Heavy Metal CD Record Store메탈헤드라면 참을 수 없는 곳. CD, 바이닐, 굿즈 등 메탈 관련 물품들을 밀도있게 모아놓음. 요즘 메탈 판이 많이 올랐는지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긴 했다.
★★★★ 레코드 · 도쿄디스크 유니온 신주쿠 악세사리관 · Disk Union Shinjuku CD・Record Accessory Shop시디와 레코드 수납 관련 물품들을 모아놓은 곳. 전반적으로 바이닐 강세임을 감안해서 레코드랙이나 겉비닐, 속비닐 등 관련 악세사리들이 많았음. LP 운반 가방도 다양해서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니시신주쿠 골목의 소형 가게. 레드링 레코드 → 할스 레코드 → 비트 콜렉터스. 서로 도보 5분 안
★★★★★ 레코드 · 도쿄레드링 레코드 · Red Ring Records록메탈 올드팬이라면 들러봐야할 곳. 꽤나 희귀한 판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여러장 집을 수 있었음. 사장님이 먼저 어떤 장르를 찾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줘서 좋았다.
★★★★★ 레코드 · 도쿄할스 레코드 · ハルズレコード(Hal's Record)디스크유니온 재즈관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인간미 넘치는 레코드샵. 가게 레코드 콜렉션도 좋고 디깅하기도 편함. 그렇게 많이 구매하지도 않았는데 결제시 먼저 할인도 해주시고 갑자기 몇 장을 더 쥐어주셨다. 전세계 100곳 넘는 레코드숍에 가봤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었음.
★★★★ 레코드 · 도쿄비트 콜렉터스 · Beat Collector's Record가게 이름처럼 비틀스 관련 물품들만 모아놓은 레코드샵. 비틀스 레코드만 100장 가까이 가지고 있는 비틀마니아인데 여기서는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았다. 가게가 굳게 닫혀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오픈했으니 문을 용감하게 열어볼 것.
2초메 벨벳오버하임 dmx 또는 골덴가이 오토키치. 커버차지와 흡연 여부를 미리 확인
★★★★★ 레코드 · 도쿄벨벳오버하임 dmx · VELVET OVERHIGH’M dmx신주쿠 최고의 LP바. 현지에서 만난 록 마니아에게 추천받아서 갔는데 분위기와 음악이 상당히 좋았음. 들어가자마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 모리슨의 아발론 선셋 앨범 A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게 커버차지는 꽤 나가는 편으로 명란바게트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맥주와 찰떡궁합이었다. 앞으로 자주 갈 듯. 0:0
★★★★★ 바 · 도쿄오토키치 · 音吉프로 베이시스트 사장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뮤직바. 여느 골덴가이 바와 마찬가지로 매우 좁고 약간 불편하지만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한 공간이라 여기서만 7잔 정도 마심. 관광객들보다 단골분들이 많이 오는 것 같은 분위기도 좋았다.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대화하는게 낫지만 사장님은 영어도 꽤나 잘하심.
판이 무거워지니 숙소를 신주쿠에 잡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