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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다녀온 가게

숙박·명소, 잡화·굿즈, 일식, 기타, 이자카야·술집 — 별점 높은 순으로 58곳. 가게를 누르면 사진과 리뷰 전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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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추천 코스

가게

Pokemon Center Okinawa★★★★★ 잡화·굿즈 · 오키나와Pokemon Center Okinawa

전국 포켓몬센터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가는 퀄리티 좋은 곳.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동물 시샤와 비슷한 윈디 굿즈가 많은데 여기서만 구입할 수 있는 윈디&피카츄 인형은 구매할 가치가 있는 듯. 평일 마감 시간 가까운 저녁에도 꽤나 줄이 길었다.

Cheese Good Factory★★★★★ 양식·기타 · 오키나와Cheese Good Factory

북해도산 유제품만을 사용하는 이탈리안 음식점. 홋카이도에서는 이미 유명한 프렌차이즈인데 여기서는 아직 덜 알려진 듯. 가격에 비해 세트와 코스의 맛과 종업원분들의 서비스가 압도적이라 또 방문할 예정. 0:0

크레용 신짱 공식 숍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점★★★★★ 잡화·굿즈 · 오키나와크레용 신짱 공식 숍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점

라이카무 이온몰에서 짱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야할 곳. 이것저것 귀여운 굿즈들이 많아서 지갑이 자연스럽게 열림. 심지어 캐릭터숍답지 않게 이월상품들은 할인도 들어간 상황이었다.

오키나와현립박물관•미술관 (오키뮤)★★★★★ 숙박·명소 · 오키나와오키나와현립박물관•미술관 (오키뮤)

오키나와 전통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곳. 박물관을 한바퀴 둘러보니 오키나와 역사에 대해 조금 아는 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산리오 팬이라면 지금 열리고 있는 키티 특별전은 꼭 관람할 것.

쓰보야야치문도리★★★★★ 기타 · 오키나와쓰보야야치문도리

오키나와식 도자기 야치문 판매점들이 모여있는 거리. 아기자기한 상점부터 꽤나 커다란 규모의 공방까지 이런 저런 볼거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길거리 자체도 날씨 좋은 날에는 포토 스팟이 가득하니 방문 추천.

지사카스★★★★★ 잡화·굿즈 · 오키나와지사카스

빈티지 마니아라면 환장할만한 레트로 전문점. 특히 피규어가 종류도 다양하며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다. 가게 앞쪽에는 여러 군용 뱃지들을 100엔 균일가에 판매 중이었는데 디깅하고 있는 커플이 아름다워 보였다.

Stussy★★★★★ 패션 · 오키나와Stussy

전 세계에서 직원분들이 가장 친절한 스투시. 전반적인 스트릿 브랜드 숍의 접객 성향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오다니 격세지감이다. 물건은 무난하고 한국 정가와 비슷하지만 악세사리류는 조금 더 볼 가치가 있음.

RUBY TUESDAY★★★★★ 기타 · 오키나와RUBY TUESDAY

가게 이름부터 롤링 스톤스의 명곡인만큼 가게 전체가 록으로 가득 차있는 곳. 밴드 오피셜 굿즈부터 가게 자체 제작 의류까지 눈이 번쩍하게 만드는 상품들이 많았다. 아쉬운 점은 XL 이상 빅사이즈 의류들이 조금 부족했음.

KEROUAC★★★★★ 패션 · 오키나와KEROUAC

오키나와에서 손에 꼽히는 하이엔드 편집샵. 캐피탈 코모리 올드조 등을 취급하는데 콜렉션과 재고도 본토 못지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쇼핑할 수 있다.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우미카지 테라스 오키나와점★★★★★ 카페·디저트 · 오키나와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우미카지 테라스 오키나와점

오션 뷰가 가장 매력적인 팬케이크집. 뻥 뚫린 테라스에서 팬케이크에 맥주 한 잔 하면 극락. 웨이팅이 없었고 가장 명당에 앉아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웨이팅이 너무 길거나 사람이 붐빈다면 재고해볼 것.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기타 · 오키나와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그리스 포카리스웨트 광고 촬영지 느낌이 나는 바다 근처 테라스 상점가. 일몰 시간을 맞춰가면 시시각각 변하는 풍광을 즐길 수 있음.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이륙 착륙을 구경할 수 있는 것도 장점.0:0

만좌모★★★★★ 숙박·명소 · 오키나와만좌모

만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들판. 공원 가운데는 들어갈 수 없지만 둘레길을 10분 정도 산책하면서 뻥 뚫린 바다와 코끼리 모양 바위 등을 볼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코우리해변★★★★★ 숙박·명소 · 오키나와코우리해변

오키나와 특유의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 오키나와에서 가장 긴 2km 길이 코우리대교를 배경 삼아 사진 찍기도 좋음. 바람이 많이 부니 소지품 조심할 것.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숙박·명소 · 오키나와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수족관. 세계 최초로 사육에 성공한 고래상어와 퀄리티 높은 돌고래쇼로 유명하지만 다른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시간이 빠듯하더라도 고래상어 먹방 쇼는 꼭 챙겨봤으면.

아메리칸 빌리지★★★★★ 기타 · 오키나와아메리칸 빌리지

형형색색 원색 건물들이 매력적인 마을. 여기저기 포토 스팟이 많아서 날씨 좋은 날이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음. 이름처럼 미국 풍 가게와 아이템들이 많고 야자수가 우거져서 하와이 쇼핑센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Yakiniku Restaurant Ushiichi★★★★★ 일식 · 오키나와Yakiniku Restaurant Ushiichi

그냥 믿고 가면 되는 야키니쿠 신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소고기집임에도 바닥에 기름기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한게 충격적이었다. 가장 중요한 맛도 가격 대비 상당히 훌륭한 편. 한국인은 밥심이라는데 마지막에 먹은 볶음밥도 아주 좋았음.

TORISOBA SHINZATO★★★★★ 라멘 · 오키나와TORISOBA SHINZATO

자가제 스트레이트 중세 메밀면이 좋은 토리소바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츠케멘. 깔끔하게 떨어지는 면과 걸쭉하고 녹진한 스프와의 궁합이 좋았고 수비드 차슈와 아삭한 멘마, 신선한 죽순과 대파 등 고명도 수준급이었다.

유키시오 산도 국제거리★★★★★ 카페·디저트 · 오키나와유키시오 산도 국제거리

과자와 아이스크림 둘 다 맛있는 국제거리 초입 유제품점. 홋카이도의 시로이 코이비토를 좋아한다면 오키나와에서 유키시오 산도를 먹어볼 것. 눈소금이라는 이름답게 달콤짭짤한 맛이 참 매력적임.

Nakamura Shouten★★★★★ 주류판매 · 오키나와Nakamura Shouten

질 좋은 니혼슈와 아와모리를 주력으로 하는 상점. 본토에서도 약간 찾기 힘든 쿠도키죠즈가 종류별로 있어서 놀랐는데 잇쇼빙으로만 판매중이었다. 지역 양조장과 협력해 만든 가게 한정 아와모리 고주를 구매함.

Little Island Okinawa Matsuyama★★★★★ 숙박·명소 · 오키나와Little Island Okinawa Matsuyama

나하 시내에서 묵을 예정이라면 훌륭한 선택지 중 하나. 공항에서 호텔 택시 왕복이 편리하며 흔히 생각하는 비즈니스 호텔보다 방 크기와 퀄리티가 높다. 근처에 해변이 있어서 물놀이객이 많은 특성 상 빨래와 건조까지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음. 단점은 근처에 스나크가 있어서 살짝 시끄러울 수 있다는 것.

나미노우에 궁★★★★★ 숙박·명소 · 오키나와나미노우에 궁

류쿠 왕국 시절에 건설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신사. 바다를 바라본 절벽에 위치했는데 배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함. 방문했을 때 일본식 전통혼례가 진행 중이었고 아름다워서 흥미롭게 지켜본 기억이 난다.

HANGERBAR CLAMP★★★★★ 바 · 오키나와HANGERBAR CLAMP

햄버거집과 의류점 50:50 영업하는 가게. 오키나와 느낌을 살짝 담아 특색있는 의류를 구경한 후 퀄리티 좋은 햄버거를 먹으니 색달랐다. 스타일리시한 점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짐.

나하 공항★★★★★ 숙박·명소 · 오키나와나하 공항

일단 포켓몬 관련해 구경만 하러가도 충분히 재밌는 공항. 공항 내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고 면세점 쇼핑도 나쁘지 않음. 시내에서 아와모리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출국 비행기 타기 직전에 하나 구매하기를 추천함.

멘쿄우로우닌 만지★★★★★ 라멘 · 오키나와멘쿄우로우닌 만지

가게 이름부터가 '면 광란인'이니만큼 일단 면에 큰 자부심을 가질만한 가게. 극도로 짠 해산물계 스프가 라멘 초심자들에게는 첫 맛에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점점 혀가 적응하다보면 끝내주는 감칠맛에 항복할 수밖에 없을 것. 토핑은 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하나 끝내줌. 면 스프 토핑 3박자가 맞으니 한 그릇의 작품 완성.

SAKE LABORATORY★★★★★ 일식 · 오키나와SAKE LABORATORY

오키나와에 방문했다면 물론 아와모리를 마셔봐야한다지만, 아와모리가 입맛에 맞지 않거나 질렸거나 니혼슈를 좋아하는 관광객이 들른다면 후회하지 않을 주점. 구비하고 있는 니혼슈 리스트도 훌륭하고 탭니혼슈의 주질 역시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음.

沖縄酒場 AWAMORI+(アワモリプラス)★★★★★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沖縄酒場 AWAMORI+(アワモリプラス)

오키나와에 여행을 온 주당이라면 무조건 마셔봐야하는 술 아와모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 엔트리급부터 프리미엄까지 왠만한 종류의 아와모리가 다 있다.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해서 소통이 편함. 자주 가고 싶은 곳.

오키나와가정요리주점 무라야★★★★★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오키나와가정요리주점 무라야

이모카세를 넘어 할머니카세로 운영하시는 오키나와 가정식 요리주점. 친할머니가 생각날 정도의 친절함과 따뜻함 덕분에 정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 오키나와 가정식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간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타입의 음식에 술을 곁들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Seaside Garden Naminoue★★★★ 양식·기타 · 오키나와Seaside Garden Naminoue

무난한 오키나와식 포케 레스토랑. 여름 전에 가서 날씨 좋은 날 바깥 자리를 잘 잡으면 에메랄드 빛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음. 음식은 딱 가격만큼 나오는 느낌이고 후식으로 먹은 요거트가 싱그러워서 좋았다

Yakitori Mukai★★★★ 일식 · 오키나와Yakitori Mukai

오키나와에서 오사카식 야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오리온 생맥주가 질려가는 와중 여기서는 특이하게 홋피를 팔고 있어서 반가웠다. 구이는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특히 정성스럽게 구워주신 츠쿠네의 맛이 기억에 남음. 가게에서 이상하게 모바일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는 점과 현금 계산만 가능한 건 조금 아쉽다.

yacchi&moon★★★★ 기타 · 오키나와yacchi&moon

오키나와식 도자기 야치문을 판매하는 곳. 도자기 거리에서 가장 가게 규모가 컸고 상품 종류가 많았으며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었다. 가게 내부 공예품은 사진 금지였으나 퀄리티가 좋아보였음.

산리오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점★★★★ 잡화·굿즈 · 오키나와산리오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점

산리오 캐릭터들을 담은 기프트 게이트. 대도시 전문점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50주년 제품나 이치방 쿠지 등 있을 것은 다 있었다. 평일에는 붐비지 않고 한적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추라오토★★★★ 잡화·굿즈 · 오키나와추라오토

오키나와 특산품을 파는 매장. 위스키는 나하 국제거리 리쿼샵보다 종류가 많고 저렴하니 여기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수제 맥주와 로이스 등도 한정판이 많아서 구경하면 좋다.

Aeon Liquor Rycom★★★★ 주류판매 · 오키나와Aeon Liquor Rycom

정가에 다양한 주종을 구입할 수 있는 주판점. 일본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는 잘 들르지 않지만 전통주를 제외하고 불모지에 가까운 오키나와에서는 어쩔 수 없이 구경해야 할 때가 있음. 그나마 괜찮은 위스키가 조금 보였다.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국제거리 포장마차 마을

술집이 하모니카처럼 빼곡하게 늘어선 포장마차촌. 오키나와 특유의 날씨 덕분에 1년 내내 야장을 유지할 수 있음. 전반적으로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나 사람들과 따닥따닥 붙어서 같이 호흡하며 마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손님이 많다.

텐부스 광장★★★★ 숙박·명소 · 오키나와텐부스 광장

국제거리를 걷다보면 나오는 중앙 광장. 나하에서 버스킹을 보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인 듯. 덤으로 포켓몬맨홀 윈디도 구경하면 좋다. 쇼핑몰 앞 대형 스크린도 재밌는 편.

Museum Shop YUIMUI★★★★ 패션 · 오키나와Museum Shop YUIMUI

오키나와 박물관 기념품점. 현재 진행하고 있는 특별전 상품보다는 오키나와 스타일 굿즈 위주로 판매함. 손수건이나 태피스트리 등 직물공예에서 이국적인 정취가 많이 느껴졌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눈이 갔다.

Waya★★★★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Waya

야장에서 센베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가게. 센베로 안주는 가게 명물인 오뎅을 추천한다. 가게 바로 옆에 큰 나무들이 많아서 비가 오면 더 운치 있었음.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돼있어서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주문 가능할 듯.

타카라 쇼쿠도★★★★ 일식 · 오키나와타카라 쇼쿠도

가성비가 내리는 정식을 파는 현지인 식당. 가격이 저렴한데 양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손님이 계속 들어왔음. 맛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상상되는 정도인데 나쁘지 않음. 사람이 많을 때 합석 비슷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아둘 것.

스타벅스 나하 메인플레이스점★★★★ 카페·디저트 · 오키나와스타벅스 나하 메인플레이스점

쇼핑몰 메인플레이스 내 스타벅스. 오키나와는 스타벅스가 귀한 동네기에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굿즈 기념품을 한 번에 쇼핑하기 좋음. 점내 자리 크기와 간격이 살짝 좁긴 하다.

Good Music Records★★★★ 레코드 · 오키나와Good Music Records

오키나와에서 가장 힙한 레코드숍. 여러 장르의 CD와 바이닐 외에도 옷과 주변 장비 등 가게 자체 굿즈를 구비하고 있었음. 가격은 본토에 비해 조금 나가는 편.

제프 썬라이즈나하점★★★★ 양식·기타 · 오키나와제프 썬라이즈나하점

오키니와를 꽉 잡고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오키나와 특산물인 고야가 잔뜩 들어간 버거는 건강식 측면에서 분명 재팬 엑셀런트 푸드라고 부를 수 있을 듯. 맛은 한국 이삭 토스트 햄치즈가 살짝 생각나는데 시금치가 스쳐가는 느낌. 야채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시도해보시길.

Snoopy's Surf Shop★★★★ 패션 · 오키나와Snoopy's Surf Shop

규모는 아담하지만 귀여운 소품들로 꽉 차있는 스누피샵. 가격대가 있는 편이나 키링 등 기념품들을 잘 찾아볼 것. 가게 옆면 벽화가 정말 예쁘니 기념 사진 촬영하는 것을 추천함.

북오프 나하 오로쿠점★★★★ 잡화·굿즈 · 오키나와북오프 나하 오로쿠점

일본 어디를 가도 들르는 체인점. 여기는 다른 북오프 점포와는 다르게 한 층 넓게 쓰고 있어서 구경하기 편했음. 언제나처럼 바이닐과 포켓몬을 찾았고 오키나와임을 감안해도 재고는 조금 아쉬웠다.

Sake no Smile Oroku★★★★ 일식 · 오키나와Sake no Smile Oroku

나하 최대 규모 주판점. 오키나와 전통주와 일본 소주 코너가 볼 만 했음. 위스키와 니혼슈는 셀렉션이 약간 아쉬웠지만 오키나와치고는 가격대가 괜찮았다.

만화창고★★★★ 잡화·굿즈 · 오키나와만화창고

나하시에서 가장 거대한 중고품 매장. 의류부터 악기, 피규어까지 온갖 종류의 잡화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포켓몬 피규어를 찾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포기했다.

카메시마빵 와카사점★★★★ 베이커리 · 오키나와카메시마빵 와카사점

아침부터 동네 사람들로 북적이는 베이커리. 디저트보다는 식사 대용 샌드위치나 소시지빵 종류가 많음. 여러가지를 맛봤는데 타마고산도의 녹진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츠야 혼포 절경 만자모점★★★★ 베이커리 · 오키나와미츠야 혼포 절경 만자모점

오키나와식 도넛 사타안다기 전문점. 만자모를 구경 이후 이 곳에서 파는 달콤한 설탕 튀김과 블루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하기 좋음. 피크 타임에는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니 도전하는 것을 추천.

Umisora Park★★★★ 숙박·명소 · 오키나와Umisora Park

천천히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은 공원. 햇빛이 세지 않음에도 태닝을 하는 사람들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았다. 귀여운 길냥이들과 노는 재미도 있음.

멘바 진토쿠★★★★ 라멘 · 오키나와멘바 진토쿠

오키나와에서 후쿠오카식 새벽해장을 즐길 수 있는 라멘집. 살짝 취한채로 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국물은 돈코츠 쇼유 라이 이에케류에 가까웠던 듯. 시금치와 메추리알, 김 토핑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차슈 맛이 참 좋았던 것 같다. 기름지고 짠 스프에 잘 어울리는 차항도 굿 포인트였음.

토리비어 나하점★★★★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토리비어 나하점

이름에 걸맞게 토리와 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국으로 치면 치맥집이겠다. 안주 퀄리티는 가볍게 곁들이기에 괜찮았고 삿포로 생맥주 대자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더 커서 좋았음. 생각보다 오키나와에 평일 새벽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별로 없는데 늦게까지 해서 감사했다.

食材仲買人直売センター 金太郎本店★★★★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食材仲買人直売センター 金太郎本店

이자카야 긴타로의 사이드카에서 센베로를 즐겼음. 바깥에서 시원하게 먹다가 안에 들어갔는데 노래 선곡이 신선해 다른 매력을 느낌. 생맥주와 안주 맛도 평균 이상. 종업원분이 정말 유쾌하고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다.

永當蕎麦 久茂地店★★★★ 일식 · 오키나와永當蕎麦 久茂地店

여행객이라면 끼니 사이에 잠깐 서서 가볍게 먹고갈만한 소바집. 오전 6시부터 영업해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다고 하는데 확실히 아침에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소바는 평범했는데 튀김에서 관록이 느껴졌음.

ROCKNROLL RECORDS Uza Shoten★★★★ 레코드 · 오키나와ROCKNROLL RECORDS Uza Shoten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가게 소유 레코드를 다 볼 수 있는 조그마한 레코드샵.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열정적이면서도 따뜻한 오키나와의 분위기와 참 잘 어울렸다. 레코드 컬렉션도 괜찮도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KOUCHAN RAMEN★★★★ 라멘 · 오키나와KOUCHAN RAMEN

돈코츠라멘의 원류 하카타에서 생긴 잇코샤를 후쿠오카에서도 가봤는데 본점과 거리가 거리이니만큼 큰 기대 없이 들어간 곳. 생각보다 찐한 육수와 맛있는 고명들, 특히 수비드차슈 때문에 괜찮게 먹을 수 있었다.

후쿠슈엔★★★★ 숙박·명소 · 오키나와후쿠슈엔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산책코스. 좁은 공간에 담대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이 조그마한 이화원에 온 느낌이랄까. 넉넉하게 걷고 사진 찍어도 30분이면 충분하긴 할 듯.

나미노우에 해수욕장★★★★ 숙박·명소 · 오키나와나미노우에 해수욕장

도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유일한(?) 해수욕장. 조그맣지만 나름 갖출 것은 다 갖춰놓은 것 같다. 수영 선탠 조깅 음주 이런저런 목적을 가지고 가볍게 들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 청록 비취색 바닷물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힐링됨.

덴뿌라 미야라★★★★ 기타 · 오키나와덴뿌라 미야라

매장에 앉아서 튀김을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는데 오픈형이라 그런지 파리가 너무 많아서 약간 불편한 것만 빼면 다 만족했음. 튀김은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양이 많으니 유의할 것. 포장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확실히 동네 맛집인 듯.

Genten★★★ 한식 · 오키나와Genten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소바를 처음 먹어봤는데 국물 첫 입은 듬뿍 들어간 채소에서 나오는 채수가 느껴지나 싶을 정도로 간이 슴슴해 당황했음. 이어 천천히 맛을 음미하다보니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의 글루텐 성분(?)과 국물, 그리고 고명들이 조화가 좋음을 깨닳았다. 특히 두툼한 고기는 따로 시켜먹고 싶을 정도로 달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