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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하루

오키나와 · 먹거리 코스 · 츠케멘에서 시작해 아와모리로 끝나는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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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자키

토리소바 신자토(츠케멘 추천) → 우시이치(야키니쿠)

TORISOBA SHINZATO★★★★★ 라멘 · 오키나와토리소바 신자토 · TORISOBA SHINZATO

자가제 스트레이트 중세 메밀면이 좋은 토리소바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츠케멘. 깔끔하게 떨어지는 면과 걸쭉하고 녹진한 스프와의 궁합이 좋았고 수비드 차슈와 아삭한 멘마, 신선한 죽순과 대파 등 고명도 수준급이었다.

Yakiniku Restaurant Ushiichi★★★★★ 일식 · 오키나와우시이치 · Yakiniku Restaurant Ushiichi

그냥 믿고 가면 되는 야키니쿠 신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소고기집임에도 바닥에 기름기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한게 충격적이었다. 가장 중요한 맛도 가격 대비 상당히 훌륭한 편. 한국인은 밥심이라는데 마지막에 먹은 볶음밥도 아주 좋았음.

밤

쿠모지 사케 라보라토리 → 마쓰야마 무라야(오키나와 가정식) → 마에지마 아와모리 플러스

SAKE LABORATORY★★★★★ 일식 · 오키나와사케 라보라토리 · SAKE LABORATORY

오키나와에 방문했다면 물론 아와모리를 마셔봐야한다지만, 아와모리가 입맛에 맞지 않거나 질렸거나 니혼슈를 좋아하는 관광객이 들른다면 후회하지 않을 주점. 구비하고 있는 니혼슈 리스트도 훌륭하고 탭니혼슈의 주질 역시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음.

오키나와가정요리주점 무라야★★★★★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무라야 · 오키나와가정요리주점 무라야

이모카세를 넘어 할머니카세로 운영하시는 오키나와 가정식 요리주점. 친할머니가 생각날 정도의 친절함과 따뜻함 덕분에 정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 오키나와 가정식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간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타입의 음식에 술을 곁들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沖縄酒場 AWAMORI+(アワモリプラス)★★★★★ 이자카야·술집 · 오키나와아와모리 플러스 · 沖縄酒場 AWAMORI+(アワモリプラス)

오키나와에 여행을 온 주당이라면 무조건 마셔봐야하는 술 아와모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 엔트리급부터 프리미엄까지 왠만한 종류의 아와모리가 다 있다.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해서 소통이 편함. 자주 가고 싶은 곳.

메모

아와모리 한 병 사 갈 곳은 쿠모지 나카무라 상점

Nakamura Shouten★★★★★ 주류판매 · 오키나와나카무라 상점 · Nakamura Shouten

질 좋은 니혼슈와 아와모리를 주력으로 하는 상점. 본토에서도 약간 찾기 힘든 쿠도키죠즈가 종류별로 있어서 놀랐는데 잇쇼빙으로만 판매중이었다. 지역 양조장과 협력해 만든 가게 한정 아와모리 고주를 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