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명소, 기타, 일식, 주류판매, 바 — 별점 높은 순으로 43곳. 가게를 누르면 사진과 리뷰 전문이 열립니다.
히로시마 전체 보기
★★★★★ 양식·기타 · 히로시마French restaurant"bistro Cochon d’or"저렴한 가격에 프렌치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전채, 메인, 디저트에 와인 간단한 구성인데 모든 것이 적당히 맘에 들었다. 원오페로 운영하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기분도 좋아짐.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 미술관사랑과 편안함을 테마로 원폭 희생자들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기도하는 미술관. 1800년대 중반 낭만파부터 에콜드 파리 중 특히 세잔느, 마네, 르누아르, 고흐 등 프랑스 인상파의 작품이 대단하다. 미술관 앞마당 큰 마로니에는 피카소 아들의 기증품.
★★★★★ 잡화·굿즈 · 히로시마포켓몬센터 히로시마작지만 효율적인 포켓몬센터. 평일 애매한 시간이긴 했지만 가게가 붐비지 않아 매우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붉은 갸라도스와 피카츄가 참 멋지고 귀여움.
★★★★★ 기타 · 히로시마원폭 돔원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건물. 뼈대만 남은 앙상함이 핵무기의 파괴력과 전쟁의 참혹함을 전세계에 아직까지 각인시키고 있다. 천천히 한바퀴 걸으며 머리속에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짐.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전쟁의 대가와 평화의 의미를 상기하는 공원. 둘러보다 보면 매우 정교하게 조성되어 조용하게 위령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매우 많이 오는 곳인 듯.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다.
★★★★★ 일식 · 히로시마사케하우스 시로독립병입자 위스키에 특화된 주판점. 몇몇 유명 증류소 위스키는 정가보다 할인판매하고 있는데 그 리스트도 좋았음. 호리카와초 거리 한복판 위치가 좋아서 쇼핑하기도 편리함.
★★★★★ 기타 · 히로시마ひろしまドリミネーション오테마치에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1km 남짓 길지 않은 거리를 수놓는 화려한 불빛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 가볍게 산책하러 갔다가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왔다.
★★★★★ 일식 · 히로시마츠루 스시한 자리에서 60년 가까이 초밥을 판매하는 장인들의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곳. 묵묵히 초밥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장님 내외분의 움직임이 감동적이었음. 초밥 맛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훌륭함. 가게가 오래되다보니 아무래도 외관과 위생이 약간 떨어질 수 있으니 감안할 것.
★★★★★ 일식 · 히로시마SakeBank HIROSHIMA히로시마의 자랑. 니혼슈 노미호다이 퀄리티가 상당히 좋음. 손님분들도 상당히 매너가 좋으심.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동해서 앞으로 히로시마에 가면 무조건 방문할 예정.
★★★★★ 양식·기타 · 히로시마音楽食堂 ONDO맛있는 수제맥주와 세계 각지의 술을 즐길 수 있는 바이닐바. 음악 전문가 사장님의 월드뮤직 위주의 플레이리스트가 흥미로웠다. 가게 분위기도 참 좋았음.…
★★★★★ 일식 · 히로시마도큐카레말 그대로 땅 파서 장사하는 집. 이 정도 퀄리티의 오야코커리에 맥주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일본식 달큰한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보길.
★★★★★ 카페·디저트 · 히로시마Yesterday이름에서 대충 짐작할 수 있듯이 비틀스 팬들을 위한 카페. 비틀스 음악만이 계속 흘러나오는 가게 안에는 수많은 비틀스 굿즈가 눈길을 잡아챔. 카페 음식과 음료도 말도 안되게 저렴해 깜짝 놀랐음. 점심시간임에도 1층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흡연 가능한 2층을 올라가니 사람들이 많았음. 담배연기 때문에 2층 공간을 구경하지 못한게 아쉽다.
★★★★★ 숙박·명소 · 히로시마이쓰쿠시마 신사미야지마 여행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쓰쿠시마 신사의 거대한 토리이는 일본 3대 여행스팟답게 미야지마에 관광지로의 품격을 부여함. 물이 빠지기 전후, 일몰 전후로 각기 다른 풍광을 선사함. 토리를 확실히 구경하고 나서 신사를 한바퀴 돌았는데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이 좋았다.
★★★★★ 주류판매 · 히로시마야마다 주판점 노보리초점니혼슈 리스트가 상당히 훌륭함. 1인 1병 구매하는 보틀들은 일단 구입해도 좋을 듯. 쇼핑하기 편한 시내 중심가에 이 정도 주판점이 있음에 감사하고 히로시마인들이 부러워짐. 면세는 불가.
★★★★★ 일식 · 히로시마돈카츠 16히로시마 돈카츠 1위점 미리 예약하고 방문. 흑우 돈카츠가 부드럽고 기름져서 참 맛있었다. 주류는 군마산 니혼슈를 마셨는데 특이하게 상온에서 맛이 지속적으로 변해서 좋았음.
★★★★★ 바 · 히로시마WunderBar Stevie's (ワンダバー スティーヴィーズ)소울•R&B 뮤직 전문 레코드바. 사장님의 폭넓은 음악지식과 친절함에 감동한 곳. 맥시멀리스트 느낌이 나는 실내에 사운드시스템 하나하나 맞춘 정성이 꽉 찬 음향을 만들어줌. 평생 단골 예정. 0:100:0
★★★★★ 일식 · 히로시마스프카레 킹 지조도오리텐점일본 남단 히로시마에서 즐기는 최북단 삿포로의 맛. 워낙 스프커리를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수준급. 국물에서 올라오는 담백한 감칠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쉽게 얘기하자면 매일 먹을 수 있는 맛.
★★★★★ 주류판매 · 히로시마야마토야 주판점 나카마치점주류, 그 중에서도 니혼슈 리스트가 매우 훌륭한 곳. 1인1병 구매가능한 준프리미엄 사케들만 챙겨도 이득. 카쿠우치에서는 아마네코를 포함한 아라마사 4종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없었던 것.
★★★★★ 레코드 · 히로시마STEREO RECORDS일본에서 가본 레코드샵 중 가장 디깅하기 편했던 곳. 장르와 시대에 따라 아티스트 구분이 적절하게 되어있음. 앨범커버를 다 살펴보지않고 윗부분에 부착된 설명포스트잇만 보고 넘기기 쉽게 아티스트명과 앨범명이 영어로 되어있었다. 쇼핑맥마저 퀄리티가 좋고 귀여움. 가게 bgm은 몇곡을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것 같은데 흥미로운 j-indie 곡들이 많았음.
★★★★★ 바 · 히로시마Jack & Music Bar Boobie Brothers잭다니엘만 마실 수 있는 음악인들의 은신처. 사운드 엔지니어 출신이자 잭다니엘 마스터 사장님의 인맥 덕분에 동네 음악인들의 사랑방 느낌. 음악 애호가로서 꼽싸리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술은 잭다니엘 샷과 칵테일 모두 훌륭하니 주저없이 마셔볼 것.
★★★★★ 바 · 히로시마MusicBar&Cafe唄と音恋路と うたとおれんじと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뮤직바. 사장님과 직원들, 손님으로 온 연주자들이 즉흥적으로 모여 음악을 직접 연주함. 가게에서 음악을 차치하고라도 술 노미호다이나 단품 메뉴도 괜찮아서 바로 즐길만한 것 같음. 0:07
★★★★★ 라멘 · 히로시마尾道ラーメン一~WAN~히로시마의 중심에서 밤에도 오노미치라멘을 즐길 수 있는 곳. 교카이베이스의 쇼유라멘 맛이 참 좋음. 면 국물 토핑 밸런스가 아주 좋아서 가볍게 완식할 수 있었다. 재방문의사 있음.
★★★★ 기타 · 히로시마Musashibo Honten국물 없는 탄탄멘으로 유명한 집. 탄탄멘의 원류인 비벼먹는 시루나시 스타일로 파와 볶은 고기, 라유와 깨장이 듬뿍 올라간다. 매우 자극적인 맛인데 소스와 면과 조화가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음. 0:08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지야마 공원히로시마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예술공원. 공원 내 여러 조각품과 히로시마 현대미술관, 만화박물관 등이 있다. 공원 산책은 약간 등산하는 느낌이었으나 비처럼 내리는 단풍이 아름다워 노고가 가셨음.0:0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시현대미술관 MOCA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볼만한 곳. 미술관 안밖으로 흥미로운 작품들이 꽤나 많다. 2년간의 리뉴얼 휴관 끝에 최근 재개장한 탓인지 관람객이 많지 않아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음. 미술관이 산 위에 위치해있어서 시내를 조망할 수도 있다.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 현립 미술관상설전시관에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살바도르 달리 작 비너스의 꿈 하나만으로도 입장할 가치가 있는 곳. 다른 작품들은 대부분 촬영 불가였지만 눈길을 잡아끄는 것이 많았다. 평일 애매한 시간에 거의 전세내고 관람하니 더 좋았음.
★★★★ 숙박·명소 · 히로시마슛케이엔도시의 심장에서 망중한을 느낄 수 있는 곳. 근처에 산다면 자주 산책할 것 같음. 미술관과 묶어서 티켓을 구매했는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음. 사계절의 모습이 전부 궁금해지는 정원.0:0
★★★★ 기타 · 히로시마히로시마 성히로시마 성지공원 내 모토정에 위치한 윤곽식 평성. 성의 별명은 리조, 잉어성이다. 성지공원을 산책하다 성 앞까지 가서 잠깐 구경했는데 푸른 하늘과 성의 조화가 아름다웠음. 다음에는 들어가볼 것 같다.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핵무기의 잔혹함을 설파하는 자료관. 입장료에 비해 상당히 충실하게 자료가 구성되어있음. 초등학생 때 나가사키에서 평화자료관을 갔던 기억도 떠올랐다. 전시장이 꽤나 길고 넓어서 대충 관람했는데도 1시간 가까이 걸렸음.
★★★★ 이자카야·술집 · 히로시마미야지마 브루어리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맥주 3종 시음을 할 수 있는 곳. 가게 뒷편에 마련된 조그마한 야외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마시기 좋음. 다 괜찮았는데 굴향이 나는 맥주가 가장 맛있었음.
★★★★ 베이커리 · 히로시마Hakataya미야지마에서 140년 가량 모미지만쥬를 팔아온 곳. 기본 팥 모미지만쥬를 먹었는데 약간 비싼 가격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맛. 가게 안쪽으로 들어와서 바다를 보며 먹는 만쥬는 뷰값이 포함되어 더 맛있어졌음.
★★★★ 기타 · 히로시마GEBURA SISTER미야지마 상점가를 걷다가 눈에 띈 작은 바. 레몬인퓨즈위스키를 맛있게 먹었음. 위스키 가격은 합리적이었고 작은 금액을 내면 리필이 가능한 점도 좋았다.
★★★★ 기타 · 히로시마카키야신선한 굴을 생으로, 구이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근처 식당보다 약간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가격은 약간 나가는 편. 평상시 굴을 약간 가려먹는 편인데 여기 굴은 선도가 좋고 문제가 없었다.
★★★★ 주류판매 · 히로시마주류판매점 미야지마 텟카야 본점히로시마 지쟈케와 간장을 파는 주판점. 특히 미야지마 지쟈케는 여기서밖에 구매하지 못할 것 같음. 니혼쇼추도 종류가 많은데 캐스크에서 뽑아 바로 병입해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인상깊었음.
★★★★ 숙박·명소 · 히로시마宮島桟橋페리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미야지마의 입구. 그닥 크지는 않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항구. 근처 로손 편의점에 화장실이 없으니 여기서 볼일을 봐야함.0:0
★★★★ 기타 · 히로시마Grand Vins 18e친절한 와인 마스터가 훌륭한 와인 셀렉션 중 취향에 맞춰 추천해주는 곳. 심지어 와인 노미쿠라베 시음 후 구입할 수도 있어 취향을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다. 간단한 안주들도 판매함.
★★★★ 패션 · 히로시마스투시 히로시마점일본 대도시라면 하나씩은 있는 스트릿브랜드 스투시. 매장이 대로변 사거리 중앙에 멋지게 세워져있어서 기대했으나 들어가보니 물건이 적고 사이즈도 약간 부족한 듯.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한 편.
★★★★ 일식 · 히로시마야겐보리 핫쇼기본에 충실한 히로시마 풍 오코노미야키가 맛있는 집. 원래 왠만하면 줄을 선다고 하는데 영업 마감 1시간 전에 도착하니 한자리가 있었음. 현지인 위주라 관광객은 없는 것 같았다.…
★★★★ 이자카야·술집 · 히로시마Izakaya tomasu늦은 시간 마지막까지 여는 술집을 찾다가 들어간 곳. 생각보다 분위기와 안주 퀄리티가 좋았음. 오토시와 카케후라이 모두 훌륭한 술안주였음. 니혼슈 리스트는 저가 위주이지만 훌륭한 지쟈케들을 갖추고 있었다.
★★★★ 숙박·명소 · 히로시마스마일 호텔 히로시마트윈룸 넓직하고 깔끔한 편. 욕조가 없었지만 화장실 깔끔하고 수압이 좋아서 괜찮았음. 객실 컨디션이 괜찮아서 매일 청소 서비스가 없어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 라멘 · 히로시마平和園 流川店새벽까지 영업하는 중국음식점. 중화풍 돈코츠라멘으로 기분좋게 해장할 수 있었음. 취중식사로 맛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으나 염분을 강화해 취객에게도 통할만한 국물을 만들어낸듯.
★★★ 숙박·명소 · 히로시마히로시마 공항조그마한 공항으로 히로시마 시내와는 약간 거리가 있음. 입국심사 카운터가 2개밖에 없고 세관심사도 약간 빡빡해 시간이 좀 걸림. 금요일 출국 면세점은 아침임에도 이미 털린 느낌. 생각보다 늦게 들어가도 상관 없을 듯.
★ 중식 · 히로시마美食園별점 1개가 아까운 집. 심야식당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들어가서 만두와 맥주 주문. 중국어로 주문하니 근처에 있던 단골분이 와서 가벼운 대화를 시작했음. 그러다가 여자사장이 냅다 다른 손님 테이블과 싸우기 시작함. 경찰이 와야할 정도라 생각했는데 작은 가게에서 악을 지르니 귀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