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 음악·술 코스 · 샵은 한 곳, 대신 바가 넷이다.
동선 지도와 함께 보기나카구 스테레오 레코즈. 영어 라벨이라 일본어를 몰라도 빠르다
★★★★★ 레코드 · 히로시마스테레오 레코즈 · STEREO RECORDS일본에서 가본 레코드샵 중 가장 디깅하기 편했던 곳. 장르와 시대에 따라 아티스트 구분이 적절하게 되어있음. 앨범커버를 다 살펴보지않고 윗부분에 부착된 설명포스트잇만 보고 넘기기 쉽게 아티스트명과 앨범명이 영어로 되어있었다. 쇼핑맥마저 퀄리티가 좋고 귀여움. 가게 bgm은 몇곡을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것 같은데 흥미로운 j-indie 곡들이 많았음.
음악식당 온도에서 저녁 겸 한 잔 → 원더바 스티비스(소울) → 부비 브라더스(잭다니엘) → 뮤직바 오렌지(즉흥 연주)
★★★★★ 양식·기타 · 히로시마음악식당 온도 · 音楽食堂 ONDO맛있는 수제맥주와 세계 각지의 술을 즐길 수 있는 바이닐바. 음악 전문가 사장님의 월드뮤직 위주의 플레이리스트가 흥미로웠다. 가게 분위기도 참 좋았음.…
★★★★★ 바 · 히로시마원더바 스티비스 · WunderBar Stevie's (ワンダバー スティーヴィーズ)소울•R&B 뮤직 전문 레코드바. 사장님의 폭넓은 음악지식과 친절함에 감동한 곳. 맥시멀리스트 느낌이 나는 실내에 사운드시스템 하나하나 맞춘 정성이 꽉 찬 음향을 만들어줌. 평생 단골 예정. 0:100:0
★★★★★ 바 · 히로시마부비 브라더스 · Jack & Music Bar Boobie Brothers잭다니엘만 마실 수 있는 음악인들의 은신처. 사운드 엔지니어 출신이자 잭다니엘 마스터 사장님의 인맥 덕분에 동네 음악인들의 사랑방 느낌. 음악 애호가로서 꼽싸리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술은 잭다니엘 샷과 칵테일 모두 훌륭하니 주저없이 마셔볼 것.
★★★★★ 바 · 히로시마뮤직바 오렌지 · MusicBar&Cafe唄と音恋路と うたとおれんじと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뮤직바. 사장님과 직원들, 손님으로 온 연주자들이 즉흥적으로 모여 음악을 직접 연주함. 가게에서 음악을 차치하고라도 술 노미호다이나 단품 메뉴도 괜찮아서 바로 즐길만한 것 같음. 0:07
네 곳이 모두 나카구 골목 안이라 걸어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