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map

나오시마에서 다녀온 가게

숙박·명소, 카페·디저트, 기타, 패션, 양식·기타 — 별점 높은 순으로 17곳. 가게를 누르면 사진과 리뷰 전문이 열립니다.

나오시마 전체 보기

가게

지중 미술관★★★★★ 숙박·명소 · 나오시마지중 미술관

​땅속이라는 이름처럼 건물 대부분이 지하에 매몰되어 있는 미술관. 나오시마의 아름다운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부에는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오도록 설계된 안도 다다오 건축의 정수다. 방문하는 시간, 날짜, 계절에 따라 작품의 느낌이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이우환 미술관★★★★★ 숙박·명소 · 나오시마이우환 미술관

안도 타다오가 건물 자체를 반지하 형태로 설계해서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동굴처럼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물.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등 회화 작품과 '관계항' 조각 시리즈가 안도 타다오의 노출 콘크리트 건축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준다. 내부는 촬영 금지.

李禹煥「無限門」★★★★★ 숙박·명소 · 나오시마李禹煥「無限門」

거대한 스테인리스 스틸 판을 구부려 아치 형태로 만들고 그 아래에 자연석을 배치한 작품. 아치 밑을 통과하거나 바라보면서 스테인리스 표면에 비친 하늘과 주변 풍경을 통해 무한함을 느끼도록 유도함. 문을 통해 보이는 하늘, 땅, 그리고 그곳에 서 있는 '나'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Chichu Garden★★★★★ 숙박·명소 · 나오시마Chichu Garden

1년 내내 눈 오는 날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정원. 우연히 정원사분과 오래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음. 우중충한 날씨에도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Narcissus Garden★★★★★ 숙박·명소 · 나오시마Narcissus Garden

쿠사마 야요이가 1966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였던 작품. 당시 'Your Narcissism for Sale'이라는 간판을 걸고 공을 2달러에 파는 퍼포먼스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나오시마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형태로 재해석해 수천 개의 은색 미러볼이 실내와 야외 정원,…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기타 · 나오시마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로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해치지 않도록 건물 일부가 땅속에 묻히거나 자연과 어우러지게 설계한 호텔 겸 박물관. 특유의 노출 콘크리트 건축 양식이 돋보인다. ​실내에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이 전시되어 있음. 개인적으로 브루스 나우먼의 네온 사인 작품 '100 Live and Die'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Seaside Gallery★★★★★ 숙박·명소 · 나오시마Seaside Gallery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의 부속 전시이자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반-야외공간. 뮤지엄 본관에서 해변 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음. 절벽 아래쪽 바다를 마주 보는 테라스 형태이며 건축물 사이로 세토 내해의 수평선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월터 드 마리아의 등이 전시돼있음.

티켓 부스★★★★ 숙박·명소 · 나오시마티켓 부스

미술관 들어가기 전 티켓 받고 기다리는 곳. 정말 귀여운 고양이가 반겨줘서 감사했음. 간단한 카페가 있고 굿즈를 판매함.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여기서 티켓 구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

치추 카페★★★★ 카페·디저트 · 나오시마치추 카페

미술관 관람을 끝마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식사를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함께 창가 자리에 앉아 시원한 풍광을 바라보는 것을 추천함. 야외로 나가 살짝 걸어내려가면 건너편 해변가가 보이는 스팟이 있는데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지만 잠깐 휴식하기 좋다.

Valley Gallery★★★★ 숙박·명소 · 나오시마Valley Gallery

안도 타다오가 설계해 2022년 나오시마에 개관한 현대미술 갤러리. 작은 사당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되었으며 이중벽 구조를 채택하여 명상적인 내부를 반-옥외공간화함. 콘크리트 외벽 안 내부에서는 날씨에 따라 바람, 빛, 비, 눈 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카페★★★★ 카페·디저트 · 나오시마베넷세 하우스 뮤지엄카페

박물관 2층 무난한 카페. 섬에서 가장 고지대에 위치해 전망이 상당히 훌륭하다. 음식 가격은 관광지 느낌인데 퀄리티가 그닥 뛰어나지는 않아서 식사를 하기보다는 디저트나 음료를 즐기는 것을 추천.

Benesse House Museum Outdoor Works★★★★ 숙박·명소 · 나오시마Benesse House Museum Outdoor Works

베네세를 산책하며 만날 수 있는 여러 포토존. 니키 드 생팔의 낙타, 고양이 벤치 등의 작픔과 카렐 아펠의 개구리와 고양이 등이 유명한 듯. 푸른 바다와 풋풋한 잔디 위 조형물들이 상당히 잘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선사한다.

Pumpkin by Yayoi Kusama★★★★ 패션 · 나오시마Pumpkin by Yayoi Kusama

쿠사마 야요이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나오시마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바다를 배경으로 홀로 고고히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2021년 태풍 루핏으로 인해 바다에 떠내려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으나 복원 과정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제자리에 전시. 현재도 태풍 시기에는 잠깐씩 안전을 위해 실내로 들어간다.

なおしま食堂★★★★ 양식·기타 · 나오시마なおしま食堂

미술관 집결지 쪽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려서 허기와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 관광지 식당임에도 가격이 괜찮고 메뉴도 퀄리티가 좋다. 100엔 버스를 타려면 현금이 필요한데 부족하다면 여기 자판기를 이용해보자.

콘니치와★★★★ 카페·디저트 · 나오시마콘니치와

자타공인 매우 느슨한 카페. 집에서 편히 쉬는 느낌을 주도록 연출되어있다. 가정식 같은 메뉴로 끼니를 가볍게 해결하거나 미술관 관람 중간 혹은 페리를 기다리며 음료 한 잔 하기 매우 좋음. 사장님도 친절하다.

Naoshima Port★★★★ 기타 · 나오시마Naoshima Port

나오시마섬에서 우노로 가는 배를 타는 곳. 항구 건물에 비누방울 모양 예술품이 있어서 신선했는데 화장실은 약간 구식이었음. 페리는 조그마한 통통배 느낌이라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느낌이 좋았다. 상주하는 직원은 없어서 배 탈 때 현금으로 지불해야 함.

よいち座(あき缶アート)★★★★ 기타 · 나오시마よいち座(あき缶アート)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리사이클 상점. 가게가 박물관 느낌으로 꾸며져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골목 구석구석 기분 내키는대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가게라 더 정이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