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map

후쿠오카 하루

후쿠오카 · 음악·술 코스 · 가장 자주 간 도시. 낮과 밤이 모두 꽉 찬다.

동선 지도와 함께 보기

낮

아카사카 타구치상점 케야키 → 그루빈 → 다이묘 캣피시

田口商店 KEYAKI★★★★★ 레코드 · 후쿠오카타구치상점 케야키 · 田口商店 KEYAKI

후쿠오카 터줏대감 음반판매점. 일본 전역 lp바 사장님들과 대화 중 후쿠오카에서 갈만한 단골(?) 레코드샵을 얘기하다보면 꼭 이름이 나오는 장소. 내부는 작지만 알차게 큐레이팅돼있어서 디깅 난이도가 좀 있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본다면 득템 가능.

Groovin' Fukuoka★★★★★ 레코드 · 후쿠오카그루빈 · Groovin' Fukuoka

믿을만한 음반 판매점. 바이닐과 cd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돼있어서 이것저것 구매하게 됨. 책과 굿즈도 있는데 100엔 부터 시작해서 기념품으로 챙겨가기도 좋다. 직원분도 친절함.

캣피시 레코즈★★★★ 레코드 · 후쿠오카캣피시 레코즈

훌륭한 재즈 레코드 콜렉션을 지니고 있는 음반 판매점. 6년 전 구글 리뷰에 "힘들게 찾아갔는데 가격이"라고 짧게 적었긴 함. 오랜만에 찾아가보니 식견이 넓어졌는지 꽤나 가성비 좋은 바이닐들이 보였다.

오후

키요카와 레코드 폴리스. 영어 표기라 한 시간 반이면 LP를 거의 다 본다 → 텐진 섹스탄스

RECORD POLIS★★★★★ 레코드 · 후쿠오카레코드 폴리스 · RECORD POLIS

코로나 전 텐진 쪽 레코드샵 위주로 다녔는데 코로나 기간 후쿠오카 전역 새로 생긴듯한 여러 가게를 다니는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 장르별로 친절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밴드와 앨범명이 영어로 되어있어 빠르게 디깅하기 좋음. 실제로 1시간반만에 LP는 거진 다 살펴볼 수 있었음.…

SEXTANS★★★★★ 레코드 · 후쿠오카섹스탄스 · SEXTANS

코로나 시기 신규 개업한 레코드샵. 소울 펑크 재즈 월드뮤직 다양한 장르 레코드들을 바이닐 시디 테이프 등 여러 포맷으로 판매하는 곳. 시간이 촉박해 후다닥 세 장 정도 집었는데 가격도 괜찮아 단골이 될 것 같다.

밤

야쿠인 JB'S BAR(2층 이자카야에서 저녁 먼저) 또는 텐진 브라우니

JB'S BAR★★★★★ 바 · 후쿠오카JB'S BAR

소울 음악 대부 JB의 마니아이신 사장님 내외와 따님이 운영하는 뮤직바. 음악은 대부분 LP로 틀어주시는데 레어 LP가 수두룩하다. 위스 키 라인업도 나쁘지않고 오리지널 칵테일과 안주도 맛있음. 단골이라면 단골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방문할 사랑스러운 가게.

브라우니★★★★★ 바 · 후쿠오카브라우니

40년 이상 업력을 자랑하는 재즈바 브라우니. 마스터의 재즈 사랑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조그마한 장소로 가끔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음악은 보통 LP로 흘러나오고 필요한 경우 가끔 CD로도 트시는 듯. 사장님은 그야말로 재즈 외길인생 마스터. 이번 그래미 후보 선정 전부터 사마라 조이를 전도해주신 안목도 대단하심.

메모

하루요시 베기즘은 술 한 잔 들고 디깅하는 경험을 하러 가는 곳

Record Shop BAGISM★★★★★ 레코드 · 후쿠오카베기즘 · Record Shop BAGISM

일단 솔직히 얘기하자면 레코드 구색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이는 음악 장르 취향의 문제이기에 넘어가야 할 것 같음. 이 곳에서 두가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하나는 음주 디깅이고 나머지는 디제잉 디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