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음악·술 코스 · 난바 재즈 노포에서 우메다 록바까지.
동선 지도와 함께 보기블로그 글 보기버드/56(50년 넘은 재즈 노포) → 같은 건물 패니 메이(롤링 스톤스 바) → 신사이바시 스페이스 스테이션(레트로 게임 바)
★★★★★ 바 · 오사카버드/56 · bird/56관광객 친화적인 영업한지 50년이 넘은 재즈 노포. 얼마 전에 1대 사장님이 돌아가시고 단골이던 현재 사장님이 물려받은 듯.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이 틀어주는 바이닐 명반과 함께하는 칵테일에 저절로 미소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나저나 가게 이름을 보면 찰리 파커/재즈 앳 더 링컨센터/카네기 홀 정도가 떠오르는데 다음에 물어보고싶음. 0:04
★★★★★ 바 · 오사카패니 메이 · Fanny mae록 마니아 관광객들이 모이는 롤링스톤스 바. 롤링스톤스 콘서트 관람 경험을 살짝 얘기했더니 서비스를 내주셨음. 츤데레 느낌 사장님의 록 플레이리스트 선곡에서 오랜 업력이 느껴졌다. 가뜩이나 바 자리가 앞뒤양옆으로 좁은데 덩치가 큰 서양 관광객들로 가득이다 보니 쾌적하지는 않음. 캐시 온리.
★★★★★ 바 · 오사카스페이스 스테이션레트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바. 유년시절을 서구권, 특히 미국에서 보낸 사람에게는 보물 같은 곳. 방과 후 스쿨버스에서 내려 친구들과 닌텐도64와 게임큐브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행객들과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다보니 대난투는 대축제가 되어버렸다.
디스크유니온에서 디깅 → 록바 인 어비스(비주얼 록) → 세렌딥(다이닝 바)
★★★★★ 레코드 · 오사카디스크유니온 오사카 · disk union Osaka CD Record Store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레코드샵. 7년 전 리뷰에는 '물량은 많지만 정리가 다 되어있지는 않아 불편했다'라고 적었지만 이제 많이 방문해서 뭐가 어디있는지 대충 아니 레코드부터 굿즈까지 여기만한 곳이 잘 없긴 함. 시세가 많이 올랐으나 희귀한 바이닐도 많이 갖추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 바 · 오사카록바 인 어비스 · Rock bar in Abyss비주얼 록을 사랑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봐야할 록 바. 사장님 유카리상은 아주 친절하고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주류 가격도 다른 뮤직바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며 취향에 맞는 신청곡을 계속 틀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바 · 오사카세렌딥 · dining&bar Serendip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함과 명랑함이 기억에 남는 바. 내성적인 손님도 대화로 잘 이끌어주는 느낌이었음. 커버차지와 술값은 무난하며 안주로 만들어준 파스타가 다이닝바 수준이었다.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