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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하루

오사카 · 음악·술 코스 · 우메다에서 시작해 덴덴타운으로 내려간다.

동선 지도와 함께 보기

낮

우메다 디스크 유니온. 시간이 없으면 한 층만 골라 집중

disk union Osaka CD Record Store★★★★★ 레코드 · 오사카디스크 유니온 오사카 우메다점 · disk union Osaka CD Record Store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레코드샵. 7년 전 리뷰에는 '물량은 많지만 정리가 다 되어있지는 않아 불편했다'라고 적었지만 이제 많이 방문해서 뭐가 어디있는지 대충 아니 레코드부터 굿즈까지 여기만한 곳이 잘 없긴 함. 시세가 많이 올랐으나 희귀한 바이닐도 많이 갖추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오후

덴덴타운. 루빅레코드(3층) → 사운드파크(LD) → 레코드원 → S.A.MUSIC → 민트 레코드 2. 대로변부터 안쪽 골목 순서

사운드팩 니혼바시4초메점★★★★★ 레코드 · 오사카사운드팩 니혼바시4초메점

좁아서 디깅하기 약간 불편하지만 시간을 할애한다면 보물들을 찾을 수 있는 곳. 특이한 점은 신년 연휴 때에도 비교적 빨리 영업했으며 LD가 다른 곳에 비해 월등히 많고 가격이 좋았음. 사장님도 상당히 친절하신 편.

レコードワン★★★★ 레코드 · 오사카레코드원 · レコードワン

기본에 충실한 대로변 레코드샵. 다른 가게들에 비해 양악 중심이며 레코드 하나하나마다 설명이 잘 써져있는 편. Cd도 꽤나 많고 부틀렉도 있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얘기하면 추천받는 것도 가능하다.

S.A.MUSIC★★★★ 레코드 · 오사카S.A.MUSIC

록, 메탈 뮤직 전문 음반판매점. 장르 마니아들에게는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티셔츠 등 굿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 사이즈가 맞는 것이 부족했음. 좁은 가게지만 꽉 차있다.

Mint Record 2★★★★ 레코드 · 오사카민트 레코드 2 · Mint Record 2

민트라는 이름보다는 무난한 등급의 레코드가 많은 곳. 가게 입구는 작아보이지만 안쪽으로 공간이 꽤나 깊고 여러가지 포맷의 레코드들이 빼곡하게 들어서있다. 덴덴타운 대로변에 위치하다보니 레코드 가격은 살짝 있는 편.

밤

난바 패니 매 또는 도야마초 인 어비스. 둘 다 현금만 준비하면 편하다

Fanny mae★★★★★ 바 · 오사카패니 매 · Fanny mae

록 마니아 관광객들이 모이는 롤링스톤스 바. 롤링스톤스 콘서트 관람 경험을 살짝 얘기했더니 서비스를 내주셨음. 츤데레 느낌 사장님의 록 플레이리스트 선곡에서 오랜 업력이 느껴졌다. 가뜩이나 바 자리가 앞뒤양옆으로 좁은데 덩치가 큰 서양 관광객들로 가득이다 보니 쾌적하지는 않음. 캐시 온리.

Rock bar in Abyss★★★★★ 바 · 오사카인 어비스 · Rock bar in Abyss

비주얼 록을 사랑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봐야할 록 바. 사장님 유카리상은 아주 친절하고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주류 가격도 다른 뮤직바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며 취향에 맞는 신청곡을 계속 틀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메모

아메리카무라 킹콩과 복스뮤직은 쇼핑 일정에 끼워 넣기 좋다

킹콩 본점★★★★ 레코드 · 오사카킹콩 본점

아메리카무라 빅스텝 건물 지하 1층 터줏대감 레코드스토어. 매장 접근성이 좋고 록, 재즈, 소울, 힙합, J-POP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풍부한 중고 LP 및 CD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게 인테리어도 볼 만 하다. 관광지에 위치했으며 대중적인 가게인 것 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갈 때마다 살 판이 있음.

Voxmusic★★★★ 레코드 · 오사카복스뮤직 · Voxmusic

아메리카무라 부근 건물 2층에 위치한 복스뮤직 본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미국 및 유럽에서 직수입한 중고 바이닐 위주의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음. 가게가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이며 직원분들도 편안하게 맞이해주신다.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레어 바이닐도 만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