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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종로 밤

서울 · 음악·술 코스 · 퇴근하고 바로 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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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을지로4가 레코드스톡에서 판 한 장

레코드스톡 Record Stock★★★★★ 레코드 · 서울레코드스톡 · 레코드스톡 Record Stock

흠 잡을 곳 없이 깔끔한 레코드점. 국내 인기 뮤지션는 물론 해외 마이너 밴드까지 폭 넓은 장르의 음반을 바이닐, cd, 테이프 등 여러 매체로 만나볼 수 있다. 굿즈나 서적 등 관련상품까지 착실하게 취급하고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도 있음.

밤

타이거디스코(디스코) → 마이크로바이닐하우스 → 종로2가 라커스(스크린 없는 정통 뮤직바)

타이거디스코★★★★★ 바 · 서울타이거디스코

한국에서 디스코 음악을 바이닐로 듣고 싶다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 곳. 자그마한 공간 자체도 정말 매력적이고 전문가 DJ의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음악에 집중하고 싶은 마니아들을 위해 차려진 장소를 즐겨보자.

마이크로바이닐하우스 서울 (Micro Vinyl House Seoul)★★★★★ 바 · 서울마이크로바이닐하우스 · 마이크로바이닐하우스 서울 (Micro Vinyl House Seoul)

좋은 음악이 흐르는 적당한 크기의 바이닐바. 술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다. 음악은 거의 LP로 틀어서 강성 엘피바 마니아들도 만족 가능. 인테리어도 구경할게 많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재방문 예정.

라커스★★★★★ 바 · 서울라커스

요즘 시대 흔치 않은 스크린이 없는 정통 뮤직바. Lp바 치고도 상당히 어두컴컴해서 음악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른 시간 방문해서 가게를 찬찬히 둘러봤는데 오랜 세월 쌓아온 사장님의 음악 내공이 느껴졌다. 서울 도심 쪽 접근성도 좋아서 막차로 가끔 갈 듯.

메모

타이거디스코는 폐업했다(2026년 9월 확인, 그 자리는 냉면집). 을지로 평균율과 신당 히피히피는 조용히 혼자 듣기 좋다

평균율★★★★ 바 · 서울평균율

코로나를 버티고 5년 넘게 영업하고 있는 곳. 초창기에는 바이닐 수량이 상당히 적어보였으나 이제는 꽤나 구비해놓은 것 같음. 상당히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매력적.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장사는 잘 되는 편.

히피히피 lp바★★★★ 바 · 서울히피히피 · 히피히피 lp바

Lp cd 콜렉션 라인업과 선곡 플레이리스트만 봐도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곳. 크래프트비어도 라인업이 다양해 즐길거리가 많음 Lp바 치고 영업시간이 11시까지로 조금 짧은게 유일한 아쉬움